
에쓰-오일은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해 명확한 재무적 목표를 수립하고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효율적인
자본운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신용도를 최상의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필요한 투자 자금 유보와 주주의 투자에 부응하는 배당금 지급이
균형을 이루도록 하고 있습니다.


에쓰-오일은 최적의 자본효율성 확보를 목표로 명확한 재무지표를 설정하고 있으며,
최상의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에쓰-오일은 자본효율성과 재무구조의 최적화를 통한 기업가치 극 대화를 경영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주요 재무지표를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자본효율성과 재무건전성 측면에서 재무구조의 최적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투하자본수익률(ROCE), 감가상각전
영업이익(EBITDA), 부채비율(Debt-Equity-Ratio), 유동비율(Current Ratio) 및 영업활동에 의한 차입금 상환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신용평가사
에서 관심을 가지는 현금흐름지표 RCF(Retained Cash Flow)/Debt 및 Debt/EBITDA 목표들을 설정하여 적정수준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익성, 효율성 및 안정성 측면에서 선진화된 지표의 벤치마킹, 목표 및 실적간 갭 분석 등을 통해 회사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평가할 수 있는 재무지표들을 꾸준히 개발, 관리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어떠한 경우에도 충분한 자금조달능력을 확보하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본의 적기 조달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에쓰-오일은 신용평가 기관들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유지하는 한편 신용평가의 핵심지표를 적극적으로 관리하여
높은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우량은행들과 긴밀한 거래관계를 유지하여 충분하고 안정적인 신용공여한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에쓰-오일은 주주 및 투자자에게 회사의 경영방침과 성과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회사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키는 한편
에쓰-오일의 현재 및 미래 가치에 부합하는 공정한 가치평가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IR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정유산업의 전반적인 침체 상황에서도 2011년 상업가동 예정인 석유화학 증설로부터의 이익 증가를 포함한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하고자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NDR (Non Deal Roadshow) 활동 및 컨퍼런스 참석 등 적극적인 IR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2010년 IR 미팅횟수는 2009년 대비 약 87회 증가한 618여 회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홈페이지 및 유선 등의
방법으로 IR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에쓰-오일은 앞으로도 장기적으로 회사의 미래성장과 성과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우호적인 주주 및
주주구조를 확대하고 이들과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에쓰-오일은 안정된 재무구조와 투명한 지배구조를 근간으로 경영의 최대 목표 중 하나인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힘써 왔으며, 자본구조,
주주이익 환원 및 미래투자를 위한 현금유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합리적인 배당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에쓰-오일은 2000년부터 꾸준히 중간배당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중간배당이란 한 해 두 번의 배당을 실시하는 것으로,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의 이익을 높여주는 주주중시 경영활동입니다.
에쓰-오일은 단기 시세 차익보다 배당을 중시하는 장기투자자가 보다 많은 이익을 향유하도록 함으로써 주주중심의 경영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가치의 창출>(단위 : 억 원)
| 구분 | 2008 | 2009 | 2010 |
|---|---|---|---|
| 매출액 | 230,003 | 174,240 | 205,295 |
| 구매비용 | -211,227 | -166,317 | -192,019 |
| 기타수익 | 19,346 | 12,256 | 7,599 |
| 기타비용 | -25,547 | -11,412 | -6,710 |
| 감가상각비 | -1,693 | -1,775 | -1,887 |
| 창출된 경제적 가치 | 10,882 | 6,992 | 12,278 |
세부 내용은 투자정보 메뉴 참조
<경제적 가치의 분배>(단위 : 억 원)
| 이해관계자 | 항목 | 2008 | 2009 | 2010 |
|---|---|---|---|---|
| 임직원 | 인건비 | 2,558 | 2,553 | 3,139 |
| 정부 | 조세공과금 | 2,046 | 666 | 1,760 |
| 지역사회 | 사회공헌비용 | 136 | 38 | 60 |
| 채권자 | 이자비용 | 1,396 | 1,002 | 268 |
| 주주, 회사 | 배당, 유보이익 | 4,746 | 2,733 | 7,051 |
| 분배된 경제적 가치 | 10,882 | 6,992 | 12,278 |
2008년 사회공헌비용은 정유사 공동 CSR 펀드 67.9억 원 포함 / 2009년 사회공헌비용은 Job sharing 2.76억 원 불포함 /
2010년 정유사 공동 CSR 펀드 16.93억 원 불포함

에쓰-오일은 조달된 자본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운전자본을 균형 있게 관리하고 예산을 체계적으로 집행하며,
자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에쓰-오일은 유가수준, 투자계획 등을 고려하여 매년 적정 현금보유 수준을 사전에 설정함으로써 운영상 필요한 현금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금융시장 동향 및 회사의 현금흐름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잉여현금을 신뢰할 수 있는 금융기관을 통해 가급적 장기 안정
상품에 운용함으로써 운전자본의 현금창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자본의 효율적, 안정적 운영을 위해 수시로 Cash Management Committee*를 개최하여 변동성이 큰 금융시장 여건하에서 회사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적기 대처하고 있습니다.
* 현금관리위원회(CMC)
: 회사의 재무정책과 지침을 정립하고 연간운영 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자금계획 및 현금운영 등을 심의하며 CFO(위원장), 경영기획실장, Controller,
Treasurer(간사)로 구성

에쓰-오일은 자원의 효율적인 배분을 위해 사전에 정의된 예산편성지침에 따라 각 예산 단위별 조직이 책임감을 가지고 예산을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경영환경 악화가 예상되는 경우에는 긴축예산을 편성하여 운영하도록 하는 리스크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 대응하여 전사적인 긴축경영을 실시하여 월별 긴축예산 집행계획 수립 및 예산 집행실적 분석 등을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 집행을 최대한 줄이고 비효율성을 제거하여 긴축 여건하에서도 회사의 제반 경영활동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재무적 내실을 다졌습니다. 앞으로 에쓰-오일은 Zero Base Budgeting 제도 도입 등을 통하여 비용 및 자본적 지출 집행에 대한
경제성 분석을 강화해 투자우선순위를 설정, 관리함으로써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기하고 액션플랜의 실행 실적에 대한 정기적인 피드백을 강화해 예산관리의 체계성 및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예정입니다.


에쓰-오일은 원유 구입 중 발생하는 외화기준 외상매입금, Banker’s usance 금융과 제품 수출에 따른 외상매출금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외화부채 및 채권이 환율 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또한 생산 제품의 60%를 수출하고 40%를 내수판매하는 영업구조에 따라 수출물량은
달러기준으로, 내수물량은 국제가격에 환율을 적용한 원화기준을 적용받아 회사 영업이익 역시 환율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에쓰-오일은 환율에 따라 기간별 손익이 급변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적정 수준의 순외환 포지션(외화부채 - 외화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투기적 거래를 배제하고 실물 거래와 연계된 헷징을 통해 노출된 위험을 제거하거나 최소화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