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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Fundamentals

지배구조

에쓰-오일은 다양성과 전문성을 갖춘 이사회와 전문위원회를 통해 견제와 협력이 조화를 이루는 경영활동을 추구함으로써 투명하고 건전한 기업지배구조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다양성과 독립성의 조화

에쓰-오일은 내부적인 이사 후보 선정 절차에 따라 이사회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대변할 수 있도록 국적, 민족 등의 다양성과 각각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이사들간의 상호보완성을 고려하여 이사 후보를 선정하고 주주총회를 거쳐 이사를 선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사회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이사 선임 시 최근 5년 이내 회사에 종사하였는지, 회사의 감사 및 컨설팅과 관련한 업무에 종사하였는지, 회사와의 거래관계 등 중요한 이해관계가 없었는지 등의 독립성 요건도 검토합니다. 특히 사외이사 후보 추천 시에는 사외이사 4인으로만 구성된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회사와의 이해관계 여부 및 직무 수행의 결격 사유 등 후보자의 적격성을 내부 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독립성을 갖춘 최적의 후보를 주주총회에 추천하고 있습니다.
2017년3월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는 엔지니어링, 경제, 무역, 회계, 감사, 행정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이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정부, 국제기구, 산업계, 학계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면서 에너지 업계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이사들은 이사회의 전문성과 독립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사외이사의 독립성 정책

에쓰-오일은 주주 및 투자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이사회 활동을 보장한다. 이를 위해 아래의 독립성 정책을 모두 충족하는 인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기존 사외이사도 독립성 정책을 충족하지 못하게 되면 그 직을 자동으로 상실한다.

  1. 회사의 상무에 종사하는 이사·집행임원 및 피용자 또는 최근 2년 이내에 회사의 상무에 종사한 이사·감사·집행임원 및 피용자
  2. 최대주주가 자연인인 경우 본인과 그 배우자 및 직계 존속·비속
  3. 최대주주가 법인인 경우 그 법인의 이사·감사·집행임원 및 피용자
  4. 이사·감사·집행임원의 배우자 및 직계 존속·비속
  5. 회사의 모회사 또는 자회사의 이사·감사·집행임원 및 피용자
  6. 회사와 거래관계 등 중요한 이해관계에 있는 법인의 이사·감사·집행임원 및 피용자
  7. 회사의 이사·집행임원 및 피용자가 이사·집행임원으로 있는 다른 회사의 이사·감사·집행임원 및 피용자

견제와 협력의 조화

에쓰-오일은 견제와 협력이 조화를 이룬 이사회와 산하의 전문위원회를 통해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를 확립하고 있습니다. 이사회의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매년 주주총회에서 1년 임기로 이사를 개별 선임하고 있으며, 내부 원칙에 따라 이사의 과반수 이상을 독립성에 대한 검증을 거친 사외이사로 선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사회 의장과 CEO를 분리하고 사내이사인 CEO를 제외한 이사 전원을 비상무 체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사회가 객관적이고 독립적으로 CEO와 회사의 경영활동과 성과를 감독하고 견제함으로써 주주를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회사의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사회 전문성 강화

에쓰-오일은 이사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제, 사회, 환경 모든 분야에서 회사의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슈를 분석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이사들에게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사회 개최 전에는 회사의 현황, 리스크, 주요 안건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여 이사들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사회는 정기적으로 온산공장을 방문하여 생산 현장의 주요 이슈들을 확인하고 있으며, 이에 더하여 현재 회사가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음에 따라 이사회가 직접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회사는 이사회 산하에 3개의 전문위원회(감사위원회, 보수위원회,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운영하여 의사결정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CEO를 보좌하는 경영위원회(Management Committee)는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측면의 모든 중대한 사안들을 사전에 검토하여 이사회가 회사의 연간·중장기 경영계획, 예산, 노사 정책 등에 대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준법경영

에쓰-오일은 CEO의 확고한 준법의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초우량 에너지·화학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준법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모든 임직원이 사내 규정과 국내외 관련 법규의 내용을 숙지하고 이를 일상 업무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준수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업문화로서의 준법경영

에쓰-오일은 임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회사의 준법경영에 부합하는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법률 이슈에 대한 자율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등 준법활동을 일상화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임직원들에게 제·개정되는 법률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중요한 법률사항에 대한 교육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준법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준법경영의 중요성과 활동사항에 대하여 정기적으로 경영진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경영진의 준법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임직원의 적극적인 준법활동에 따라 에쓰-오일의 고유한 준법문화를 만들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회사는 정기적인 준법 뉴스레터, 글로벌기업의 준법동향 보고, 준법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의 준법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법률사항에 대한 심층분석과 가이드라인 마련 및 맞춤식 교육 등을 통해 준법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회사의 준법경영 활동은 언론 등을 통해 대외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청탁금지법에 대한 종합적인 준법활동
에쓰-오일은 2016년 9월부터 시행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과 관련하여 업무수행 과정에서 임직원들이 준수해야 할 내용에 대한 교육 등 종합적인 준법활동을 통해 반부패·반뇌물에 대한 준법경영이 철저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법률분쟁에 대한 적절한 대응
에쓰-오일은 국내외 법규을 준수하고 있으며, 법률분쟁 발생 가능성에 대한 사전 예방뿐만 아니라 실제 분쟁 발생시에도 적절한 대응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의 신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한국석유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석유수입부과금 환급금 관련 소송에서 승소함으로써 주주, 고객 등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보호하는 큰 성과를 얻었으며, 에쓰-오일은 법과 규정을 준수하면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 받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한국석유공사는 원유정제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가스가 석유수입부과금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판단하여 에쓰-오일에 환급한 석유수입부과금 328억원을 환수하였는데, 이에 대해 회사는 관련법령을 근거로 한국석유공사의 조치가 부당함을 지적하였고, 법원에서는 회사의 주장을 받아들여 환수처분을 취소하였습니다.

규정준수 모니터링 제도 운영

에쓰-오일은 모든 임직원들이 사내 규정을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2011년부터 규정준수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하여 규정 준수 소홀로 인한 업무 혼란 및 규정 위반에 따른 리스크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37개 규정에 대하여 120개의 체크리스트를 개발하여 매 분기마다 규정준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 결과는 팀리더 및 부문장의 업적평가에 반영하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내 규정을 준수하며 업무를 진행하도록 제도화하고 있습니다.

윤리경영

에쓰-오일은 윤리규정, 윤리위원회, 윤리경영교육의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윤리경영 시스템의 유기적인 작용을 통해 사회와 함께 하는 윤리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윤리경영 시스템

윤리규정
에쓰-오일의 윤리규정은 고객, 거래처, 주주, 투자자에 대한 자세 및 임직원, 국가, 사회에 대한 책임을 규정한 윤리강령과 임직원의 기본 윤리, 이해상충행위 금지, 금품 및 접대·편의 수수 금지, 보고 및 신고 처리 절차를 규정한 행동강령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윤리규정은 협력업체, 자회사, 투자회사에까지 적용되고 있으며, 협력업체는 회사와 거래를 하기 위해 벤더로 등록할 때 회사의 윤리규정을 준수하겠다는 '윤리규정준수서약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더불어 회사와 거래하는 협력업체의 법규 위반이나 비윤리적인 행동이 적발될 경우, 해당 업체는 거래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회사와의 거래에 있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회사는 사회적 요구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법률의 개정, 글로벌 윤리경영 선도기업의 윤리규정 등을 검토하여 윤리규정을 지속적으로 개정하고 있습니다.
윤리위원회
에쓰-오일은 감사위원회로부터 적격 인사 여부에 대한 심의를 거쳐 최고경영자가 임명한 법무·컴플라이언스본부장, 인사부문장, 경영기획부문장 및 Controller 등 4명으로 구성된 윤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윤리위원회는 이해상충행위를 포함한 회사의 윤리 관련 문제에 대해 최선의 윤리적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이해상충행위의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임직원의 이해관계자가 회사와 거래를 하는데 있어서는 반드시 윤리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함으로써 사전에 윤리규정 위반행위의 발생 가능성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윤리위원회가 총 27회 개최되어 76개 안건을 심의하였으며 단 1건의 윤리규정 위반 사례만이 발생하였습니다. 동 건은 '임직원과 거래처와의 금전거래'에 관한 것으로, 이에 대해서는 회사의 절차에 따라 동 임직원을 징계하고, 추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사에 동 내용을 공유하고, 판매지사 임직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한편 윤리위원회의 활동은 CEO 및 감사위원회에 정기적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윤리경영 웹사이트를 통해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함으로써 대내외적으로 회사의 윤리경영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윤리경영교육
에쓰-오일은 윤리경영이 임직원들의 일상 업무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직급·직무별 특성을 고려한 윤리경영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 내용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통한 교육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총 7개 과정의 윤리경영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전사 윤리경영교육은 청탁금지법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2016년 3월에는 거래처와 접촉이 많아 상대적으로 윤리규정 위반 발생 가능성이 높은 판매지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마케터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사례 위주의 교육도 실시하였습니다. 회사는 협력업체도 윤리규정의 기본 정신과 내용을 이해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협력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설명회도 개최하여 공급망 전반에 걸쳐 윤리경영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윤리규정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2015년부터 윤리경영 자가진단제도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윤리경영 자가진단제도는 제·개정된 관련 법규의 내용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입니다.

인권 보호

에쓰-오일은 유엔글로벌콤팩트 회원사로서 인권 및 노동에 대한 유엔글로벌콤팩트의 원칙에 부합하는 자체 수립한 인권정책을 바탕으로 직원, 협력업체,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인권정책을 바탕으로 내부 절차에 따라 체계적으로 협력업체를 포함한 이해관계자와 인권정책을 공유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집단과 이슈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점검 결과 위험 요소가 발견된 경우 내부 절차에 따라 개선 조치를 취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등 사후조치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급업체의 경우에는 점검 결과를 구매적격업체 평가 시 반영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여름철 외부에서 작업하는 회사와 협력업체 직원들이 고온으로 인한 건강상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리스크가 파악되어 Thermal Injury Prevention Measures을 신규로 도입하였으며, 이를 전파하기 위해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캠페인 활동도 전개 하였습니다. 그 밖에 발견된 인권침해요소는 없는 것으로 파악 되었습니다.
에쓰-오일은 정치자금을 제공하거나 정치적 목적으로 회사의 조직, 인력 및 자산을 사용하는 것을 윤리규정을 통해 금지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인 목적으로 집행된 비영리재단을 대상으로 한 기부나 구매는 없으며, 향후에도 구매, 사회공헌 등 본질적인 목적만을 위해 비용을 집행하며 정치적 압력행사를 위한 추가 비용집행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관리해 나갈 것입니다.
인권 정책
에쓰-오일은 세계인권선언, UN 기업과 인권 이행지침, UN 아동권리 협약, 작업장에서의 기본원칙 및 권리에 관한 국제노동기구 선언, 진출 국가의 법규 등 여러 국제인권규범에서 명시하고 있는 기본적인 인권을 존중하고, 아래 명기된 인권정책을 준수한다.
  1. (임직원) 노동 관련 법규에서 정해놓은 근로시간과 임금을 준수하며, 임직원의 결사의 자유를 보장하고, 불합리한 차별, 아동노동 및 강제노동을 금지한다.
  2. (협력업체) 노동, 인권 관련 법규 및 국제기구·단체의 기준을 준수하는 기업을 협력회사로 선정하고, 수급자·입찰자 윤리규정 준수 서약서에 따른 인권정책 이행여부를 점검하여 인권침해를 방지하는 한편 협력회사가 회사와 동일한 인권정책을 적용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3. (자회사 및 투자사) 노동, 인권 관련 법규 및 국제기구·단체의 기준을 준수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하며, 자회사 및 투자회사도 회사와 동일한 인권정책을 적용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4. (지역사회)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주민과 문화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경제, 환경, 사회의 발전에 공헌하는 한편 인권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요소를 진단하고 이를 최소화한다.
  5. (인권 보호 활동) 평상시 잠재적 인권위험집단과 이슈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점검결과 위험 요소가 발견되는 경우 즉각 개선조치를 취하며, 유사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리스크 관리

에쓰-오일은 수많은 잠재적 위험을 극복하고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면서 투자자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더욱 고도화된 리스크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철저한 내부감사를 통해 잘못된 관행이나 비효율적인 비용구조를 개선하고 투명성을 강화하여 회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전사 리스크 관리 활동

기업의 경영에 위협이 되는 리스크는 발생 원인과 속성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짐으로 각각의 리스크에 따라 적합한 인식과 대응 프로세스가 운영되어야 합니다. 에쓰-오일은 경영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들에 대하여 전사적으로 통합된 리스크 관리 체계인 ERM(Enterprise Risk Management) 시스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리스크를 인식하고 리스크 유형별로 최적의 대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지속가능한 경영이 가능한 리스크관리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ERM 시스템, 긴급통합대응체계(Emergency Control Program : ECP), 상시모니터링시스템(Early Warning System : EWS), 내부회계관리제도(Internal Accounting Management System : IAMS)를 구축하여 회사의 모든 구성원들이 참여하고 최적의 리스크 대응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리스크관리체계를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리스크 관리 거버넌스
에쓰-오일은 현장 조직에서 최고 경영진까지 모든 구성원이 체계적인 역할 수행을 통해 효과적인 리스크 대응이 가능하도록 리스크 관리 거버넌스를 통합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리스크 관리 활동이 전략적 경영방침에 부합되도록 CEO를 포함한 회사의 최고 경영진으로 구성된 ERM Committee에서 전사 리스크 관리를 주관하고 있습니다. ERM Committee는 전사 리스크 관리 현황을 주기적으로 보고받고 있으며, 주요 리스크 선정 및 예방,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한 전파 및 대응 조치가 수행되도록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총괄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스크 관리에 대한 중요 사항은 필요 시 이사회에 보고하여 전략적인 리스크 관리 정책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주요 리스크(Key Risk)에 대한 전사적 대응 시스템 운영
에쓰-오일은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회사의 경영 목표 달성을 저해할 수 있는 리스크가 현실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전사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인 ERM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RM 시스템은 리스크의 인식, 평가, 지표 선정, 대응, 모니터링으로 진행되는 프로세스를 통해 사전에 잠재 리스크를 포함한 주요 리스크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ECP를 통한 최적의 위기대응시스템 운영
에쓰-오일은 대규모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전사적으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여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ECP를 구축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Company-wide Emergency Drill을 시행하여 전사 위기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위기대응 프로세스가 사고현장 대응조직과 전사 지원조직 간에 보다 실질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ECP 조직 및 운영 규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최고의 위기대응시스템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WS에 의한 신속한 리스크 대응
에쓰-오일은 업무 수행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리스크에 대하여 리스크 발생 요인을 모니터링하여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EW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각 부서에서는 EWS를 통해 부서 업무와 관련된 이상 데이터를 직접 검토하고 신속히 대응을 수행함에 따라 리스크 확산을 조기에 방지하는 선제적인 리스크관리 프로세스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내부통제를 위한 IAMS 운영
에쓰-오일은 재무정보의 신뢰성 확보, 업무 수행의 적절성, 법규 및 규정 준수를 목표로 조직 구성원이 자체적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IAMS를 구축하여 매년 내부통제 평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보다 효율적으로 내부통제 평가를 수행할 수 있도록 내부통제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였으며, 주요 프로세스별로 통제항목을 재검토하여 평가의 실효성이 낮아진 항목은 삭제하고 새로운 평가 항목을 개발하는 등 내부통제 평가가 효과적으로 수행되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내부감사 시스템 운영

에쓰-오일은 내부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보장하기 위해 감사위원회 직속으로 감사조직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회계 및 업무 전반에 대한 감사조직의 철저한 내부감사를 통해 회사는 투명성을 제고하고 기업가치를 증대하고 있습니다. 감사인들은 폭넓은 업무 경험과 현업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건전한 내부통제시스템을 유지하고,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및 비용구조를 개선하는 데 감사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온산공장의 자재 관리 및 품질부적합 제품 관리에 대한 개선을 권고하여 내부통제를 강화하였으며, 공사 완료 이후 미회수된 Spare part의 적기 회수와 휘발유 품질 규격 치환시점 최적화를 위한 조치를 권고하여 연간 약 7억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감사인들은 현재 진행 중인 RUC/ODC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집중감사 및 상시 모니터링을 수행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성공적 이행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프로젝트 구매에 대한 집중감사를 실시하여 계약단가 관리 및 계약변경 프로세스를 개선하였으며, 프로젝트 전반에 걸친 상시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안전, 투자비, 프로젝트 일정, 법규 준수와 관련한 제반 리스크를 예방하고 경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감사인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참여와 전문자격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데이터 심층 분석을 위해 ACL(Audit Command Language) 등 전문 소프트웨어도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회사는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감사위원회 및 감사조직 운영, 글로벌 리딩 기업 수준의 효과적인 감사시스템 구축, 프로세스 개선 중심의 감사 수행 등 모범적인 감사시스템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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