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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소식] ‘2020 국가산업대상’에서 ‘브랜드전략부문’ 1위 수상
  • 2020.05.28

●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통합적 마케팅활동·브랜드가치 상승에서 높은 평가
    ? CM송, 캐릭터 ‘구도일’ 등 소비자와 소통하는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
    ? 정유업계의 틀을 뛰어 넘어 마케팅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는 브랜드혁신 추구


S-OIL(대표 후세인 에이 알-카타니)이 정부 산하 싱크탱크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0 국가산업대상’에서 정유사 최초로 ‘브랜드전략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올해 3월부터 진행된 학계/산업계 전문가의 심사에서 S-OIL은 전체 8개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특히,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Brand Identity), 통합적 마케팅활동, 브랜드가치 상승 등 브랜드 영역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S-OIL은 브랜드 정체성 측면에서 종합에너지 화학기업이면서 동시에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소비자마케팅 회사를 지향하고 있다. S-OIL은 2000년 S-OIL로 사명을 변경한 후 2006년 “오늘은 왜 이리 잘 나가는 걸까”로 대한민국에서 널리 회자된 CM송, 2012년 브랜드 마스코트의 대명사 캐릭터 “구도일” 탄생, 2015년 “구도일 패밀리”로 확장 등 소비자들과 적극 소통하고, 공감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


S-OIL은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마케팅활동을 펼치고 있다. 1단계로 브랜드 구매의향을 높이기 위해 광고캠페인과 캐릭터마케팅, 스포츠/문화마케팅, 품질마케팅 등을 진행하며, 2단계로 브랜드 경험을 유도하기 위해 세련된 CI와 주유소 Signage 관리, 고객맞춤형 프로모션 등을 시행하고 있다. 3단계로 주유소 서비스 프로그램, 포인트적립과 각종 이벤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제도, 주유할인/적립을 제공하는 다양한 제휴신용카드 등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모든 경제주체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도 S-OIL은 캐릭터 ‘구도일’을 통해 ‘COVID-19’ 예방수칙을 재미있게 알리고, 소비자들을 응원하는 SNS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공감과 연대의 가치를 추구하는 진정성 있는 활동들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며 S-OIL의 브랜드가치와 시장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다.

 

S-OIL 이기봉 국내영업본부 영업전략부문장이 시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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