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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 경영활동] 추석 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 2025.09.24

●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에 송편과 추석 선물꾸러미 등 6천만원 상당의 선물 제공

●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07년부터 나눔 활동 계속해와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24일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예숙)과 함께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에서 추석 맞이 ‘사랑의 송편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CEO 및 임직원 100여명은 6천만원 상당의 송편과 추석 선물꾸러미 500세트를 만들어, 공덕동 소재 사옥 인근 저소득 가정에 선물을 직접 전달했다. 또한 행사에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사우디 유학생들과 직장어린이집 아동들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한국의 추석은 이웃과 따듯한 정을 나누는 특별한 명절로 알고 있다”면서 “에쓰-오일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OIL은 2007년부터 매년 추석 시즌에는 사랑의 송편 나누기 봉사활동을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가 마포구 본사 사옥에서 사랑의 송편나누기 행사 참여자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고 있다.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가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 김예숙 관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가 인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송편과 추석 선물꾸러미 세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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